"누구나 가질 수 있지만 아무나 가질 수 없는 미술"

트랜스아트 작품 중 파트 1 [시각견성] 시리즈는 작가가 '한얼문화예술'을 위한 진리교재로 사용하도록 제공한 작품들입니다.
따라서 [시각견성] '스피리추얼 에디션'과 '오리지널 카피'는 별도로 구매할 수 없지만 '한얼문화예술' 후원에 함께 동참해 주시는 후원회원님께 감상과 명상용 진리교재로 소장할 기회를 특전으로 드리며 이것은 대가성이 아니라 한얼문화예술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시는 고귀한 뜻과 동참에 대한 감사와 예우입니다.

 

 

한얼문화예술 동참안내

 

"한얼문화예술"은 순수문화예술로 자신의 종교와는 관계없이 누구나 쉽고 자유롭게 한얼철학과 진리를 배우고 진리미술을 관람하고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진화된 영적예술이자 정신문화입니다.

 

정신과 미술의 결합인 트랜스아트를 통해 보고서 깨닫는 진리 [시각견성]의 본질과 철학을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정신문화예술 혁신에 동참해 주시는 후원회원님은 참여 기간과 후원 공로에 따라 본인이 선택한 작품을 오리지널 판화 또는 본 작품 스피리추얼 에디션으로 소장할 수 있습니다.

 

 

* '스피리추얼 에디션'은 한얼문화예술을 위해 작가가 무상으로 제공한 에디션으로 소장 목적에 따라 최상의 표현이 가능하도록 작품마다 다른 소재와 사이즈로 제작됩니다.